2009년 08월 06일
G.I 유격대 보고 왔음
한줄 감상평 : 이병헌에 대한, 이병헌에 의한, 이병헌을 위한 영화
1. 놈놈놈때도 그렇지만 정말 이병헌은 시쳇말로 간지가 뭔질 아는 배우인것 같음. 외국 유학 한번 안갔다온 한국 토종이 원어민 수준의 대사처리도 대단했고 정말 사소한 액션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간지 폭발임-_-)b 정말 농담 아니고 이병헌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음.
2. 내용적으로는 일단 3부작의 첫 시리즈답게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과 코브라군단(...)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주요 내용임. 뭐 딱 블록버스터 다운 느낌이랄까. 확실히 내용적인 면에선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보다 훨씬 나아 보였다.
3. 파리 액션신은 그야말로 필견. 뵨사마의 간지는 정말 극에 달한다.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단점을 말하자면
1. 어쨋건 주연은 듀크고 G.I.JOE가 정의의 편인데 그런것 치곤 너무 폼이 안난다. 툭하면 두드려맞기만 하고 마지막 전투 빼면 그야말로 털리는 장면만 나오니. 아니 그 이전에 애들 자체가 간지가 없다랄까. 코브라쪽의 이병헌이나 시에나 밀러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더욱 심해진다. 정말 블록버스터 보면서 이렇게 간지 안나는 정의의 편 보기도 정말 간만인듯-_-;
2. 말많은 CG는 확실히 말이 많을만 했다. 중간에 몇몇 장면 빼면 이거 요즘 영화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_-; 관객들의 눈은 이미 트랜스포머로 높아질대로 높아진 상황인데 과연 무슨생각으로 이런 수준의 CG를 가지고 나왔는지 의문. 전체적으로 영화용 CG가 아니라 무슨 게임 동영상 보는 기분이었음. 특히 마지막에 이병헌과 시에나 밀러가 북극기지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뭐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블록버스터였음. 병헌이횽아 팬들은 무조건 극장가야 하고 놈놈놈에서 박창이에 학학댔던 사람들도 당연히 극장가야하는 영화임. 개인적으론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보다 재미있게 봤으니 추천할만함.
p.s 도둑놈이다! - 희대의 명대사(...)
1. 놈놈놈때도 그렇지만 정말 이병헌은 시쳇말로 간지가 뭔질 아는 배우인것 같음. 외국 유학 한번 안갔다온 한국 토종이 원어민 수준의 대사처리도 대단했고 정말 사소한 액션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간지 폭발임-_-)b 정말 농담 아니고 이병헌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음.
2. 내용적으로는 일단 3부작의 첫 시리즈답게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과 코브라군단(...)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주요 내용임. 뭐 딱 블록버스터 다운 느낌이랄까. 확실히 내용적인 면에선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보다 훨씬 나아 보였다.
3. 파리 액션신은 그야말로 필견. 뵨사마의 간지는 정말 극에 달한다.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단점을 말하자면
1. 어쨋건 주연은 듀크고 G.I.JOE가 정의의 편인데 그런것 치곤 너무 폼이 안난다. 툭하면 두드려맞기만 하고 마지막 전투 빼면 그야말로 털리는 장면만 나오니. 아니 그 이전에 애들 자체가 간지가 없다랄까. 코브라쪽의 이병헌이나 시에나 밀러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더욱 심해진다. 정말 블록버스터 보면서 이렇게 간지 안나는 정의의 편 보기도 정말 간만인듯-_-;
2. 말많은 CG는 확실히 말이 많을만 했다. 중간에 몇몇 장면 빼면 이거 요즘 영화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_-; 관객들의 눈은 이미 트랜스포머로 높아질대로 높아진 상황인데 과연 무슨생각으로 이런 수준의 CG를 가지고 나왔는지 의문. 전체적으로 영화용 CG가 아니라 무슨 게임 동영상 보는 기분이었음. 특히 마지막에 이병헌과 시에나 밀러가 북극기지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뭐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블록버스터였음. 병헌이횽아 팬들은 무조건 극장가야 하고 놈놈놈에서 박창이에 학학댔던 사람들도 당연히 극장가야하는 영화임. 개인적으론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보다 재미있게 봤으니 추천할만함.
p.s 도둑놈이다! - 희대의 명대사(...)
# by | 2009/08/06 22:28 | Desca said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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